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 전 법무부장관 규탄 집회 (문단 편집) === 9월 === 2019년 9월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있은 날 오후에 고려대 학생들이 조민 고려대 입학 과정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06/97315287/1|#]] 2019년 9월 9일, 부산대학교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74575|#]] 2019년 9월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12500077|#]] 2019년 9월 15일, 서울대 총학생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추가 집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타 대학과의 연대를 고려해보고 있지만 진행 여부는 불투명하다고도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81330|$]] 한편 촛불집회에 앞장섰던 고려대에서는 2차 집회에서 보여준 총학의 무능력함과 학생들과의 소통 부족을 이유로 총학 탄핵 집행부가 결성되었다. 2019년 9월 16일에는 연세대학교에서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가 개최될 예정이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9/722636/|#]] 그러나 집회를 개최하는 학생측에서 연세대 총학의 집회 개최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19일로 연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97410|$]] 같은 날, 고려대에서도 19일 4차 집회를 열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73816&date=20190916&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2|#]] 예정되어있던 9월 19일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3개 대학이 비슷한 시각에 (서울대 오후 8시, 연세대 고려대 오후 7시) 각각의 캠퍼스(서울대 관악캠퍼스, 연세대 신촌캠퍼스,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 각 대학 총학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중심으로 열었다.] 4차 촛불집회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462166|열었다.]] 서울대의 경우 시작 전에 300명이 모였으며, 그 뒤로 규모는 계속 늘어나 500여명이 되었다. 재학생들보다는 졸업생과 중장년층들이 다수 합류했다. 이 때문에 정치색 배제를 내세운 연세대 집회에선 주최 측과 태극기를 든 중장년층 사이에서 실랑이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반해 서울대와 고려대 주최측은 처음부터 일반인 참여를 허용했다. 2019년 9월 27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시국선언에 서명한 교수 3천265명의 소속 대학과 이름을 밝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47592|#]] 한편 4차 집회를 계획한 고려대 주최측에서 정치적 중립성을 둘러싼 논란과 지방캠퍼스 학생 차별 논란이 벌어졌다. 자세한 것은 아래 문단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